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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목표였던 BOJ(solve.ad) 플레티넘을 달성했다. 최근 들어 가장 기분이 좋은 날이었다.
많은(?) 알고리즘을 공부했지만 생각보다 DP의 웰논 유형이나 그리디 같은 기본적인 부분의 공백이 느껴졌다.
특히 기하 같은 건 손도 안 댔는데 , ,
이제 전진은 잠시 멈추고 지나친 빈자리를 메꿔야겠다.
제10회 한양대학교 프로그래밍 경시대회(HCPC) Beginner Division Open Contest에 참가했다
아레나 S퍼포먼스와 함께 56위/211명 을 기록하며, 이전에 목표로 했던 하프솔브와 100위 이내는 달성했다.
하지만 대회가 끝난 후 업솔빙해보니 어렵게 생각해 풀지 못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.
스코어보드 보는 법도 알게 되었고,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참여할 때마다 배우는 점이 생기는 것 같아 좋았다.
모 운영진이 퍼포먼스 S달성하면 밥 사준다고 했는데 뭐 먹을지 벌써 고민이다.
나는 항상 최저점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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